[2017 국감]백운규 "前정부, 사드 대비 부적절 사과"

[the300][the300]13일 산업위 산업부 국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피해와 관련, "지난 정부에서 피해에 대한 준비가 적절하지 못했고, 신속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사과하며 "앞으로는 문제점을 인식해 기업들이 한시바삐 사드 보복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중국 공산당 당대회 이후 안보적인 상황이 바뀌면서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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