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오늘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the300]공식임명시 공군 출신 합참의장 23년만에 탄생

합참의장으로 내정된 정경두 전 공군참모총장이 11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정경두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8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여야 국방위 위원들은 이날 청문회를 한 후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도 논의할 예정이다.

정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해 공식임명된다면 23년만에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당장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지휘에도 나설 전망이다. 

정경두 합동참모의장 내정자(56)는 공사 30기로 공군참모총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본부 전력부장 등을 역임한 전력과 합동작전 전문가다.

정 내정자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군 내에서 폭넓은 식견과 전문성,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한 장군이라는 평가가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3명의 군사령관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