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는 18일 개최

[the300]국방위, 별도로 '북한 괌 포격 위협' 논의 위해 14일에도 전체회의 개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합동참모의장후보자(정경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이 처리되고 있다./사진=뉴스1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는 18일 정경두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 국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3명의 군사령관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 장성급 인사 중 합참의장만 인사청문회 대상이기 때문에 이날 정 합참의장 후보장에 대한 인청 일자를 확정했다. 

청문회는 18일 하루 실시하며 경과보고서에 이견이 없을 경우 청문회를 마친 후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위는 이와는 별도로 북한의 괌 포격 위협 등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14일 전체회의를 연다. 

한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최근 엄중한 안보상황에 비춰봤을 때 국방위 전체회의를 조속히 개최해 군 당국의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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