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곧 캠프' 심상정의 사람들

[the300][대선주자사용설명서-심상정]④정의당 주요 당직자·싱크탱크 학계인사 전폭 지원

해당 기사는 2017-03-23 런치리포트에 포함된 기사입니다 런치리포트 매거진 보기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대표는 선거캠프를 당 조직중심으로 꾸렸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나경채 공동대표와 천호선 전 대표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에는 김종대 의원과 안창현 대표 비서실장이 맡아 일정등을 총괄한다. 김 의원은 김대중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안보분과 행정관, 노무현정부 인수위 국방전문위원을 거쳤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이정미 의원은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다. 특보단장에는 신언직 심 대표의 정무수석보좌관이 맡았다. 조직1본부장에 윤소하 의원, 조직2본부장에는 김형택 부대표가 임명됐다. 조직1본부장은 16개 광역시도 선대위를 총괄하고 조직2본부장은 노동·농민·여성·청년·장애인·문예·성소수자선대본부를 총괄한다.

공보단장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수원정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원석 전 의원이 역할을 수행한다. 추혜선 당 대변인은 캠프의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한창민 당대변인과 배진교 전 인천남동구청장도 대변인 역할을 맡아 언론대응과 홍보역할을 수행할 계호기이다.

정책본부장에는 김용신 정책위의장, 홍보본부장에는 강상구 교육연수위 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에는 이병렬 부대표, 총괄본부장에는 이혁재 사무총장, 상황실장에는 김종민 부총장이 임명됐다. 김제남 전 의원은 탈핵생태특위원장을 맡아 원자력폐기정책 등을 총괄한다.

손호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책자문단장을 맡아 심 대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심 대표의 노동관련 정책도 손 교수의 머리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손 교수는 정의당 부설 정책연구소인 미래정치센터 이사장을 역임중이다. 법률지원단장은 김상하 변호사가 맡았다.

정의당은 22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고 23일 공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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