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朴대통령 머리손질 탓 중대본行 늦었다 생각 안해"

[the300]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김장수 주중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머리 손질 때문에 세월호 당일 오후 5시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보고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 하는데, 보고 준비도 해야 하고 의전 준비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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