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금융권 미술품 구매 실태파악 하겠다"

[the300][2015 국감]홍기택 "80년대 이전 구매작품도 감정 실시 후 매각"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감에 참석, "금융권 전체의 미술품 구매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금융권의 )미술품 구입이 산업 육성 측면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 상황 파악 후 지도·감독 방안 찾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문화재급 고가 미술품을 다량 보유하고, 취득경로나 금액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민간은행도 이러지 말라는 법이 없는 만큼 특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은 "감정평가 수수료 등의 문제 때문에 80년대 이전에 구입한 작품은 감정 안한 것들이 있는데 향후 감정해서 매각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