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강력한 당청일체…文시대 성공위해 전당 지원"

[the300]더불어민주당 대표, 최고위원회 회의 개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이동훈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공동 운명체이자 협력적 동반자 관계다"며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보지 못했던 가장 강력한 당청 일체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경제·안보위기를 극복하고, 오직 국민을 위한 민생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오늘 주요 당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문대통령을 강력히 지원하는 든든한 집권당으로 거듭나는 첫 걸음을 내딛을 것"이라며 "우리는 국민과 함께 문 대통령을 만들었고, 문 대통령과 차기 민주정부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또 "새 정부를 강력하게 지원하는 전당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대통합과 탕평 원칙, 능력주의에 입각해 원내 인사를 적재적소 기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임기 초반 여성 당직자 30%로 시작해 임기 내 50% 달성하겠다는 공약에 발맞춰, 집권여당 첫 당직자의 여성 비율을 50%에 가깝게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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