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이어 추경호 간사도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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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27/뉴스1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어 추경호 기획조정분과 간사도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 간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가 조금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인수위 초기 업무가 막중한데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

추 간사는 "1주일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사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권 부위원장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밀접 접촉자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권 부위원장이 어제(18일) (청와대 이전 문제를 위해) 외교부와 국방부 청사를 마스크를 쓰고 점검했고 이후에는 윤석열 당선인과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물론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들은 자가진단 키트 등을 활용해 수시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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