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투표로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보여주시라"

[the300]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 본투표 날을 맞아 "투표를 통해 위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명백히 보여주시라"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9일 페이스북에서 "제20대 대선 본투표 날이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를 않는다. 제주, 부산, 대구, 대전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강행군이었지만 국민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권교체, 오직 투표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며 "투표하면 바뀐다.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부실관리도 비판하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윤 후보는 "사전투표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투표로 심판해 주신다면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되어 내일의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국민께서는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투표소에 도착하셔야 투표가 가능하다"며 "모든 국민이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