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스타트관련기사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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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총선 1400여명 뛴다…10명중 8명이 50~60대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자들은 약 1400여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지역구 의석수 246석 기준으로 5.7대1 경쟁률이다.◇예비후보 경쟁률, 대전 1위지역별로는 대전이 6개 선거구에 57명이 몰려 약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구가 확실시되는 대구 유성구에 무려 19명이 출마를 모색하고 있는 점이 경쟁률을 높인 원인으로 분석된다. 출마 준비자들이 그만큼 분구 지역이 용이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경남 지역 역시 16개 선거구에 132명이 출마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8대1이 넘는 경쟁률이다. 제주 역시 8대1에 달하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어 세종자치특별시와 전남, 전북이 7대1에 가까워 치열한 공천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호남 지역은 야권의 텃밭이면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한 '천정배 신당'과 '박준영 신당', 여기에 '안철수 신당'까지 가세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다수의 예비후보가 상황을 엿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야권 후보가 난립할 가능성이 점쳐진다.여권 텃밭이자 TK(대구경북) 물갈이설이 나도는 대구·경북 지역은 이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 이른바 '진박(진짜 박근혜)' 경쟁이 펼쳐지는 대구는 전국 평균과 비슷한 5.8대1을 기록했으며 15개 지역구 중 73명의 예비후보자 이름이 거론되는 경북은 평균보다 낮은 경쟁률로 5대1을 밑돌았다. 분구가 아닌 선거구 통폐합이 예상되는 지역들이 있고 선거구 획정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도전자가 몰리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인 4.5대1로 집계됐다. 여야 구도가 확고하며 '51대49' 싸움이 치열한 편이어서 후보 난립이 어렵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부산 역시 4.9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현역 의원에 맞설 도전자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정당별 예비후보, 與>野…수도권은 비슷정당별로는 700명 이상이 새누리당으로, 460여명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총선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간판을 달려고 하는 예비후보들은 경남, 대구, 부산, 경북 지역에서 각각 5.5대 1, 4.5대1, 3.3대1,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과 전북 지역에서는 역시 새정치민주연합이 강세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여야에서 고루 출마하는 형국이다. 특히 서울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약 2대1 정도로 비슷한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와 인천도 여야 출마 준비자 수가 다른 곳보다 비슷했다. 총선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예측 불가능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예비후보, 50대가 압도적20대 총선을 준비하는 예비 후보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역시 50대가 압도적이다. 1400여명 중 무려 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정치에서 50대의 영향력이 절대적임을 보여준다. 50대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60대다. 약 24%를 차지해 20%가 채 안되는 40대에 비해 많았다. 30대는 70대(1.7%) 비중에도 못미치는 1.3%에 머물렀으며 20대는 1400여명 중 딱 한 명에 불과했다.이는 출마자들의 직업군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을 출마하는 예비 후보자들의 4명 중 3명은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 기초단체장 등 정당을 거친 정당인이다. 이른바 직업 정치인들이 국회의원직에 도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정당인을 제외하고는 공무원이나 교수 등의 교육직, 법조인 출신이 눈에 띈다. 특히 고위 공무원은 기관장이나 장차관급을 역임한 고위 공무원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에 비해 기업인이나 금융인 등의 비중은 적은 편이다.한 새누리당 재선 국회의원은 "경제 엘리트와 정치 엘리트의 고리가 약한 편"이라며 "민간 분야에서 경제를 이해하는 직군이 보다 정치권에 많아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은 박경담 기자, 2015.12.1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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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룰'도 없는데…총선전쟁 스타트, 4대 관전포인트는 내년에 치러질 제20대 4·13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선거구획정 협상이 거듭 결렬되면서 선거구조차 알지 못한채 총선 후보에 등록해야할 상황이다.정치신인들은 선거운동을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해야하지만 정작 어느곳에서 선거를 해야할지 난감한 입장에 놓였다. 정치 신인을 비롯한 예비후보자들도 선거운동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1분1초가 아까운 예비후보자들로서는 애가 바짝 탈 노릇이다.앞으로 4개월 동안 전쟁을 치러야할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는 △박근혜정권에 대한 평가(정권심판) △차기 대선 바로미터 △야권연대 △선거구 획정 등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박근혜정권 평가·선거구획정 이번 총선은 박근혜정부 4년차를 시작하는 시점에 치러지는 만큼 정부여당으로서는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후반기의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박근혜정부의 성공적인 국정과제 완수와 노동분야 4대 개혁, 경제살리기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다. 안정적인 국정운영 뒷받침을 위해 새누리당은 국회 의석 과반을 유지해야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다.선거구 획정 논의에서 야당이 요구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때문에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선거구 획정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득표율의 과반만큼 의석수를 보장해 주는 제도다. 한 정당이 정당득표율 10%를 얻으면 30석(총 의석수 300석의 10%)의 비례대표 의석을 주는 방식이다. 이병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이 제안한 중재안은 정당득표율의 50%를 보장해주는 방식인데, 이 경우 16석이 보장된다. 야당은 이러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고 여당은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인데, 의회권력은 야당으로 넘어갈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때문에 여야 의석수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구획정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가 주요 관전포인트다.야당은 박근혜정부 집권 3년에 대한 심판을 통해 정권교체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야권은 이번 총선에서 현 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실정에 따른 중간평가를 앞세워 정권심판론으로 표심 얻기에 나설 방침이다. 현 정부의 실정(失政)을 최대한 부각해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근혜정부의 인사참사를 포함해 △공약 파기·불이행 △예산 쏠림 △경제 침체·복지 상태 등을 두루 점검해 전국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 정권교체에 힘을 싣겠다는 복안이다.◇차기대권 바로미터, 야권 지형변화 총선과 대선이라는 국가적 이벤트가 1년 차이로 열리는 만큼 이번 총선은 차기 대선의 바로미터다. 여야 양당의 대표와 대권후보 잠룡들에겐 총선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내지 못한다면 대선행을 기대하기 어렵다. 총선에서 승리를 잡으면 양당 대표에겐 대선행 티켓이 쥐어지게 되고 잠룡들에겐 등판 가능성이 활짝 열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체제로 이번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커 차기 주자로서 김 대표의 리더십도 큰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이번 20대 총선에서 자신을 따르는 자파 세력을 굳건히 구축해서 이른바 '김무성 대체론'을 형성해야 한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의 탈당을 통합으로 이끌 경우 약으로 작용 수 있다. 새정치연합의 혁신을 통해 야권과 연대에 성공한다면 차기 대권주자 자리를 다시 노려볼만 한다. 하지만 실패할 경우 총선에서도 패배할 가능성이 크고, 회복할 수 없는 리더십에 상처를 입게 된다.선거구를 포함한 선거 제도, 선거 공천 룰 등이 확정되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돌연 등장한 ‘안철수 탈당’은 총선 도전자들을 더욱 혼란케 하는 대형 변수로 부상했다. 현재로서는 야권의 분열이 새누리당에 반사 이익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야권으로는 안 의원 탈당을 계기로 야권이 통합, 연대함으로써 세를 역전시킬 가능성에 한 가닥 기대를 걸어야 할 입장이다. 구경민 기자, 2015.12.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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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짜리 '예비후보?'…선거구도 모른채 막오른 총선전 내년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예비후보자의 추가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다. 더군다나 여야간 선거구 획정 협상 전망마저 어두워 자칫 새해에 헌정사상 최초의 '선거구 공백' 사태까지 우려된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내년 총선의 선거구 획정을 예비후보 등록일까지도 마무리짓지 못했다. 선거구 획정을 두고 여야의 힘겨루기는 팽팽하다. 여야는 지역구 의석수를 7석 가량 늘리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그 이상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야당이 비례대표 의석수 축소를 받아들이면서 비례성 강화 제도로 (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이병석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의 중재안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여당은 대통령제 하에서는 권역별비례대표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가 없고 급격한 선거구제 개편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라 논의에 진척이 없다.결국 전날(14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선거구 획정을 위한 선거법의 심사기간 지정을 통한 소위 '직권상정'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선거구 획정안의 경우 처리가 늦어질 경우를 일종의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으로 본다는 것이다.이런 국회 상황과는 별개로 이날부터 전국 246개 선거구역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이 일제히 시작된다. 그간 선거법에 막혀 명함하나 제대로 나눠주지 못했던 예비후보자들로서는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수 있게 됐다. 그간 선거 한두달에 임박해 선거구가 결정난적이 적진 않았지만 선거구 조정폭이 예년과 다를 것이 분명하고 작년 헌법재판소가 현행 선거구가 올해까지만 유효하다고 결정해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국회 논의가 더뎌 선거구 획정이 해를 넘기면 그나마 이날부터 얻게된 예비후보자 자격마저도 새해부터는 잃을수도 있다. 결국 선거구역 조정대상이 되는 지역구에서는 예비후보자들이 큰 혼란이 예상된다. 선거운동 대상지역이 변할수도 있어 선거전략 자체를 다시 짜야 할 수도 있고 제도적으로 선거구 조정 결과에 따라 예비후보등록을 다시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선거사무소 이전을 해야 할 경우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 입법 기술적으로는 19대 국회에서는 부칙을 통해서 이들을 구제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여아간 선거구 획정에만 합의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하루가 급하고 한푼이 아까운 예비후보자들에게는 유무형의 피해가 불가피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작년 헌재는 선거구간 인구비례 결정시 현행 선거구역을 올해말까지만 유효하다고 결정해 국회가 새로운 선구구역을 정하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현행 선거구마저 무효가 된다는 것이다. 여야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쉽게 결론내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다수인 상황에 그나머 얻었던 예비후보자의 지위도 보름만에 잃을 수 있다.문제는 시간이다. 다수의 정치권 관계자들은 선거구 유효기간이 31일까지지만 실무적인 절차를 고려할 때 이번 주내에는 선거구획정에 대한 여야간 큰 그림이 만들어져야 선거구 공백을 막을수 있다고 내다봤다.국회에서 여야간 합의가 이뤄져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세부 선거구조정,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의결을 거쳐서 대통령의 법률안 공포까지 상당한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박용규 기자, 2015.12.15 05:51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⑮강원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 순◇강릉 = 권성동(55·새·국회의원), 김경수(46·민·정당인), 최종문(43·노·노동당 영동당협 대변인)◇동해·삼척 = 이이재(56·새·국회의원), 박성덕(60·새·법무법인 중추 변호사), 이철규(58·새·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정인억(63·새·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속초·고성·양양 = 정문헌(49·새·국회의원), 안경모(57·새·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이양수(47·새·정치평론가), 송훈석(64·민·전 국회의원), 신창현(61·민·정당인), 이동기(40·민·전 청와대 행정관), 손문영(63·무·함경남도 속초지구 도민회장)◇원주갑 = 김기선(63·새·국회의원), 박정하(49·새·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지철구(50·새·전 강원지역정보연구원 농업농촌센터장), 권성중(46·민·변호사), 박우순(65·민·전 국회의원), ◇원주을 = 이강후(62·새·국회의원), 김기철(45·새·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최재민(31·새·전 새누리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구자열(48·민·강원도의원), 송기현(52·민·변호사), 이차복(47·민·새정치민주연합 지방자치위원장)◇철원·화천·양구·인제 = 한기호(62·새·국회의원), 김정우(47·무·세종대 교수), 정해룡(57·무·강원지방경찰청장)◇춘천 = 김진태(50·새·국회의원), 이달섭(60·새·전 특전사부사령관), 이광준(59·새·전 춘천시장), 이수원(60·새·전 특허청장), 변지량(56·민·전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 정책위원장), 이용범(54·민·한아름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황환식(50·민·정당인), 허영(45·민·전 최문순 도지사 비서실장), 권영중(59·무·전 강원대학교 총장), 육동한(56·무·강원발전연구원장), 이철수(57·무·강원테크노파크원장)◇태백·영월·평창·정선 = 염동열(54·새·국회의원), 김연식(47·새·태백시장), 김진선(69·새·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김태연(48·새·강원지방변호사회 영월지회장), 문태성(57·새·전 강원도 정무특보), 윤원욱(59·무·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홍천·횡성 = 황영철(50·새·국회의원), 조일현(60·민·전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 위원장) the300, 2015.12.15 06:11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⑭전남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순◇고흥·보성 = 김승남(50·민·국회의원), 장귀석(61·새·당협위원장), 장성민(52·민·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김범태(60·무·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 김철근(47·무·동국대 겸임교수)◇광양·구례 = 우윤근(58·민·국회의원), 이승안(63·새·당협위원장), 김현옥(70·민·정당인), 안준노(56·민·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 유현주(44·정·전 전남도의원), 김광영(78·무·전 공군사관학교 교수), 박근표(55·무·YTN시청자센터장), 서동용(51·무·변호사), 최유성(51·무·화성지역발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나주·화순 = 신정훈(51·민·국회의원), 김종우(57·새·당협위원장), 박선원(51·민·전 청와대 외교안보 비서관), 송영오(67·민·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정순남(54·무·전 전남부지사), 최인기(70·무·전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 이개호(56·민·국회의원), 이상선(68·새·당협위원장), 정기호(61·민·전 영광군수)◇목포 = 박지원(73·민·국회의원), 박석만(49·새·한국청년유권자연맹 목포위원장), 한영배(58·새·법무사), 배용태(60·민·전 전남부지사), 배종호(54·민·전 KBS기자), 서기호(45·정·국회의원), 윤소하(54·정·전남도당위원장), 박준영(69·무·전 전남도지사), 유선호(62·무·전 국회의원)◇무안·신안 = 이윤석(55·민·국회의원), 주영순(69·새·국회의원), 김호산(53·민·전 우리농산물지키기운동본부 사무총장), 백재욱(50·민·정당인), 서삼석(56·민·전 무안군수), 주태문(51·민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사무처장)◇순천·곡성 = 이정현(57·새·국회의원), 고재경(47·민·정당인), 김광진(34·민·국회의원), 김선일(51·민·순천대 교수), 김영득(57·민·순천대 교수), 노관규(55·민·변호사), 서갑원(53·민·전 국회의원), 손훈모(47·민·변호사), 정표수(59·민·전 공군 소장), 구희승(53·무·변호사), 박상욱(50 · 무·전 민주노총 전남지역 초대본부장) ◇여수갑 = 김중대(62·새·당협위원장), 신정일 (50·새·치과의사), 김경호(50·민·제주대 교수), 김영규(58·민·전 여수시의원), 김점유(52·민·정당인), 송대수(60·민·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이용주(47·민·변호사), 강용주(53·정·전 여수시의원), 권오봉(56·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혜란(56·무·남해안발전연구소 이사장)◇여수을 = 주승용(64·민·국회의원), 심정우(56·새· 새누리당 부대변인), 유영남(61·새·당협위원장), 박종수(58·민·전 공무원), 김동채(57·무·휴엔텍 대표이사)◇장흥·강진·영암 = 황주홍(63·민·국회의원), 전평진(54·새·당협위원장), 김영근(55·민·정당인) ◇해남·완도·진도 = 김영록(60·민·국회의원), 명욱재(69·새·당협위원장), 김종식(65·민·전 완도군수), 민병록(62·민·경실련 중앙위원), 이영호(56·민·전 국회의원), 김봉옥(69·무·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상임회장), 김영균(49·무·사업), 윤영일(58·무·전 기업은행 감사), 윤재갑(60·무·전 해군군수사령관) the300, 2015.12.15 06:10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⑬광주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 순◇광산갑 = 김동철(60·민·국회의원), 김용채(69·새·당협위원장), 이근우(53·민·변호사), 송병태(76·무·전 광산구청장), 장원섭(49·무·전 통합진보당 사무총장)◇광산을 = 권은희(41·민·국회의원), 송환기(63·새·당협위원장), 민형배(54·민·광산구청장), 송경종(46·민·광주지방자치연구소 원장), 이용섭(64·무·한반도미래연구원 상임고문), 문정은(29·정·대표비서실장) ◇남구 = 장병완(63·민·국회의원), 김명진(52·민·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비서실장), 서정성(44·민·전 광주시의원), 정진욱(51·민·정당인), 강도석(61·무·한민족통일연구소 소장), 강운태(67·무·전 광주시장), 김영집(52·무·지역미래연구원장)◇동구 = 박주선(66·무·국회의원), 정영재(54·민·광주인권평화재단 대표), 박현(63·무·전 청와대 비서관), 이병훈(58·무·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북구갑 = 강기정(51·민·국회의원), 김경진(49·민·변호사), 임현모(59·민·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정형택(51·무·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부위원장), 진선기(51·무·전 광주시의원)◇북구을 = 임내현(63·민·국회의원), 이남재(48·민·전 손학규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형석(54·민·전 광주시 경제부시장), 최경환(56·민·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윤민호(45·무·전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 ◇서구갑 = 박혜자(59·민·국회의원), 심판구(75·새·광주시당 위원장), 송갑석(49·민·사단법인 광주학교 교장), 정용화(51·무·호남미래연대 이사장)◇서구을 = 천정배(61·무·국회의원), 정승(57·새·전 식약처장), 김정현(55·민·수석부대변인), 김하중(55·민·전남대로스쿨교수), 조영택(64·민·전 국회의원), 조용진(61·민·전 광주시기획조정실장), 강은미(45·정·전 광주시의원), 조남일(52·무·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전남본부장) the300, 2015.12.15 06:09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⑫전북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 순◇고창·부안 = 김춘진(62·민·국회의원), 김종훈(55·새·농어촌공사 감사), 강병원(44·민·전 청와대 행정관), 이학로(61·민·정당인), 김만균(59·무·고창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이강수(64·무·전 고창군수), 정학수(61·무·전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군산 = 김관영(46·민·국회의원), 송웅재(69·새·전 군산시 부시장), 김명곤(47·민·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 정회상(63·민·매촌의숙 장학재단 이사장), 함운경(52·민·군산미래발전연구소 소장), 조준호(57·정·전 통합진보당 대표), 김윤태(52·무·전 국회도서관장), 신영대(49·무·전 청와대 행정관), 채수창(53·무·전 김제경찰서장), 채용묵(54·무·법무사), 채정룡(62·무·군산대총장)◇김제·완주 = 최규성(66·민·국회의원), 김종회(51·민·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소병래(51·민·정치인), 이돈승(57·민·전 금융감독노조 의장), 유희태(62·민·민들레포럼 대표), 김정호(53·무·동학혁명기념사업회완주군지회장), 임정엽(57·무·전 완주군수)◇남원·순창 = 강동원(62·민·국회의원), 김태구(59·새·새누리당 남원·순창당협위원장), 장영달(67·민·전 국회의원), 강춘성(59·무·전 남원부시장), 김대식(59·무·순창CC 대표), 김원종(51·무·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이용호(55·무·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최진영(54·무·전 남원시장)◇무주·진안·장수·임실 = 박민수(52·민·국회의원), 전희재(65·새·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안호영(51·민·변호사), 최성칠(56·민·변호사)◇익산(갑) = 이춘석(52·민·국회의원), 김영일(59·새·전 부천소사경찰서장), 김경안(59·새·서남대 총장), 임석삼(57·새·전 김제폴리텍대학 학장), 정재혁(57·민·정당인), 한병도(48·민·전 국회의원), 강익현(57·무·전 전북도의원)◇익산(을) = 전정희(54·민·국회의원), 김영희(56·민·전 익산시의원), 이영로(55·민·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빙연구원), 조배숙(59·민·전 국회의원), 김상기(51·무·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전주 덕진 = 김성주(51·민·국회의원), 나경균(56·새·전주덕진 당협위원장), 성은순(47·민·금성장례식장 회장), 이경옥(57·무·전 안전행정부 제2차관), 정동영(62·무·전 국회의원)◇전주 완산(갑) = 김윤덕(49·민·국회의원), 최범서(59·새·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 김광수(57·민·전북도의회 의장), 유창희(54·민·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전주 완산(을) = 이상직(52·민·국회의원), 정운천(61·새·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호서(50·민·전 전북도의회 의장), 박종덕(55·민·전북학원연합회 회장), 최인규(60·민·전북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최형재(52·민·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공동대표), 김경민(61·무·전 연청 전국의장), 엄윤상(49·무·변호사), 장세환(62·무·전 국회의원)◇정읍 = 유성엽(55·민·국회의원), 김항술(61·새·전북도당 위원장), 김형욱(52·민·전 총리실 민정수석비서관), 김태룡(59·무·정읍신문 대표) the300, 2015.12.15 06:08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⑪경남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 순◇김해갑 = 민홍철(54·민·국회의원), 김문희(64·새·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성우(56·새·중앙위원회 경남연합회장), 박영진(59·새·전 경남지방경찰청장), 이재규(63·새·VIP농장 대표), 조현(56·새·인제대 교수), 홍태용(50·새·당협위원장), 정영두(52·민·전 청와대 행정관), 이천기(44·무·전 도의원), 전진숙(52·무·전 통합진보당 중앙위원), 최대환(53·무·김해희망포럼 상임대표)◇김해을 = 이만기(52·새·당협위원장), 황전원(52·새·세월호 특별조사위원), 김경수(48·민·도당 위원장), 명희진(44·민·전 도의원), 허영조(44·정·지역위원장)◇거제 = 김한표(60·새·국회의원), 김범준(47·새·부산시 서울본부장), 설대우(49·새·중앙대 약대 교수), 양병민(57·새·전 한노총 부위원장), 염용하(50·새·용하한의원 원장), 진성진(55·새·변호사), 황수원(59·새·거제박물관장), 박종식(67·민·전 수협중앙회장), 변광용(49·민·지역위원장), 장운(60·민·전 참여정부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한주(49·무·변호사), 김해연(49·무·전 경남도의원), 김현철(56·무·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윤영(60·무·전 국회의원), 이길종(59·무·전 경남도의원) ◇밀양·창녕 = 조해진(51·새·국회의원), 김형진(52·새·전 국회의원 보좌관), 류진하(51·새·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박상웅(54·새·중앙위 외교통상위원장), 엄용수(50·새·전 밀양시장), 이창연(49·새·정당인), 조현제(56·민·전 밀양축협조합장), 김용문(68·무·전 보건복지부 차관)◇사천·남해·하동 = 여상규(67·새·국회의원), 서천호(55·새·전 국정원 차장), 이방호(70·새·전 국회의원), 이상의(65·새·전 합참의장), 정승재(53·새·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최상화(50·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하영제(61·새·전 산림청장)◇산청·함양·거창 = 신성범(52·새·국회의원), 강석진(58·새·기술보증보험 이사), 김경수(55·새·대구고검장), 권문상(50·민·지역위원장)◇양산 = 윤영석(51·새·국회의원), 강태현(46·새·변호사), 김성훈(37·새·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양수(55·새·전 국회의원), 김정희(55·새·전 경남대교수), 김정희(57·새·양산 늘푸른요양원 원장), 김효훈(60·새·양산미래발전연구소 소장), 박상준(47·새·전 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박인(55·새·도의원), 성계관(59·새·전 도의원), 신인균(47·새·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유재명(61·새·한국해양과학기술원 1부원장), 이장권(54·새·전 도의원), 조문관(60·새·전 도의원), 조문환(56·새·경남발전연구원장), 허범도(65·새·전 국회의원), 황윤영(53·새·전 시의원), 김일권(64·민·전 시의원), 송인배(46·민·지역위원장), 김영진(53·무·전 통합진보당 양산시위원장)◇의령·함안·합천 = 김충근(64·새·정당인), 안상근(52·새·가야대 부총장), 이현출(51·새·전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심의관), 이호영(58·새·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조진래(49·새·전 경남도 정무특보), 주영길(64·새·정당인)◇진주갑 = 박대출(54·새·국회의원), 정인철(53·새·전 청와대 기획관리관), 최구식(55·새·경남도 정무부지사), 정영훈(46·민·지역위원장), 강주열(51·무·전 진주시의원), 이혁(51·무·창조포럼공동대표)◇진주을 = 김재경(53·새·국회의원), 김영섭(47·새·전 청와대 행정관), 김영태(57·새·병원장), 김영호(53·새·감사원 사무총장), 오태완(49·새·경남도 정무특보), 서소연(49·민·지역위원장)◇창원마산합포구 = 이주영(64·새·국회의원), 박재완(60·새·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규헌(49·새·경남스쿼시연맹 회장), 허영(55·새·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박남현(40·민·지역위원장), 최삼안(54·정·정당인)◇창원마산회원구 = 안홍준(64·새·국회의원), 류명열(55·새·전 중앙당 조직국장), 윤한홍(53·새·경남도 행정부지사), 이흥범(59·새·전 경남도의원), 조청래(51·새·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 황태수(55·새·경남교통문화연수원장), 하귀남(43·민·지역위원장)◇창원성산구 = 강기윤(55·새·국회의원), 성제경(59·새·예은치과 대표원장), 허성무(52·민·지역위원장), 이교훈(54·정·지역위원장), 박훈(49·무·변호사), 석영철(51·무·전 도의원), 손석형(57·무·전 도의원)◇창원의창구 = 박성호(58·새·국회의원), 박완수(60·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엄대호(53·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이기우(60·새·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래호(53·새·전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 본부장), 장동화(52·새·도의원), 김기운(56·민·지역위원장), 이봄철(48·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경남본부장), 김용식(51·정·지역위원장)◇창원시진해구 = 김성찬(61·새·국회의원), 김학송(63·새·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종춘(53·새·진해중소기업협회장), 이달곤(62·새·전 행정안전부장관), 이종구(64·새·전 수협중앙회장), 이희용(52·새·변호사), 김종길(49·민·지역위원장), 엄호성(60·무·전 국회의원)◇통영·고성 = 이군현(63·새·국회의원), 강석우(57·새·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서필언(59·새·전 행안부 차관), 이학렬(63·새·전 고성군수), 백두현(49·민·지역위원장), 홍순우(59·민·전 경남지사 정무특보) the300, 2015.12.15 06:07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⑩울산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 순◇남구갑= 이채익(60·새·국회의원), 박기준(57·새·전 부산지검장), 박순환(60·새·전 시의회의장), 이상호(62·새·전 남부발전사장), 심규명(50·민·전 시당위원장)◇남구을= 박맹우(64·새·국회의원), 임동욱(38·민·지역위원장), 이재석(47·정·지역위원장), 김진석(52·무·전 통진당 시위원장), 송철호(66·무·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중구= 정갑윤(65·새·국회의원), 강용식(51·새·새누리부산시당 사무처장), 박재갑(45·새·전 새누리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이동우(53·새·전 울산경제진흥원장), 임동호(48·민·새정치연합 지역위원장), 이향희(39·노·노동당 울산시당 대변인), 김재열(55·무·전 시의원), 조용수(62·무·전 중구청장) ◇동구= 안효대(60·새·국회의원), 정천석(63·새·전 동구청장), 이수영(49·민·지역위원장), 박대용(56·정·지역위원장), 이갑용(55·노·전 동구청장), 김종훈(50·무·전 동구청장)◇북구= 박대동(64·새·국회의원), 강석구(55·새·전 북구청장), 윤두환(60·새·전 국회의원), 이상현(61·민·새정치연합 울산시당위원장), 조승수(52·정·전 국회의원), 윤종오(52·무·전 북구청장) ◇울주군= 강길부(73·새·국회의원), 강정호(61·새·변호사), 권옥술(67·새·대유기업 회장), 김두겸(57·새·전 남구청장), 김문찬(54·새·울산대 의대교수), 이선호(55·정·정의당 울주군 수석부위원장). the300, 2015.12.15 06:06
•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⑨부산 <예상 출마자 순서>현 지역구 의원, 이하 정당순(새누리당-새정치연합-정의당-기타 정당-무소속, 기타 정당이 복수일 경우 가나다라 순), 같은 정당 후보가 복수일 경우 이름 가나다라 순. <정당명 약칭> 새누리당은(새), 새정치민주연합은(민), 정의당은(정), 기타 정당은(앞글자만 표시, 기존 정당과 겹칠 경우 앞두글자 표시), 무소속은 (무)지역구 가나다 순◇금정구= 김세연(43·새·국회의원), 박종훈(32·민·변호사), 노창동(52·무·국민모임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 ◇남구갑=김정훈(57·새·국회의원), 김병원(58·민·경성대 명예교수), 이정환(61·민·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남구을=서용교(47·새·국회의원), 박재호(56·민·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동래구=이진복(57·새·국회의원), 박승환(57·새·변호사), 정상원(52·민·지역위원장), 이영우(48·정·지역위원장)◇부산진구갑=나성린(62·새·국회의원), 정근(54·새·온 종합병원 원장), 허원제(63·새·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명미(50·정·부산시당 위원장), 김영춘(53·민·부산시당 위원장), 정해정(54·무·전 민주당 부산진갑 지역위원장) ◇부산진구을=이헌승(51·새·국회의원), 이성권(46·새·전 국회의원), 이수원(51·새·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종혁(58·새·전 국회의원), 조권환(55·민·전 백병원 노조위원장), 차재원(51·민·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북구·강서구갑= 박민식(50·새·국회의원), 조성호(59·새·전 부산시 안전행정국장), 전재수(43·민·전 청와대 2부속실장) ◇북구·강서구을=김도읍(51·새·국회의원), 강인길(56·새·전 강서구청장), 정진우(47·민·지역위원장) ◇사하구갑= 문대성(38·새·국회의원), 김장실(59·새·국회의원), 김척수(52·새·부산시 정책고문), 엄호성(59·새·변호사), 현기환(55·새·청와대 정무수석), 최인호(48·민·지역위원장)◇사하구을=조경태(47·민·국회의원), 석동현(54·새·변호사), 이용원(38·새·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 조정화(50·새·부산시의원), 허남식(66·새·전 부산시장)◇서구= 유기준(55·새·국회의원), 곽규택(44·새·변호사), 김홍일(45·새·전 부산시 정무특보), 임정석(49·새·통합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재강(52·민·지역위원장)◇연제구=김희정(44·새·여성가족부장관), 백운현(58·새·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이주환(47·새·전 부산시의원), 김해영(38·민·변호사) ◇영도구=김무성(63·새·국회의원), 안성민(53·새·전 부산시의원), 김비오(47·민·지역위원장) ◇중·동구= 정의화(67·새·국회의원), 권혁란(65·새·신창요양병원 원장), 신금봉(53·새·다우치과의사), 제종모(69·새·전 부산시의회 의장), 최형욱(57·새·전 부산시의원), 하준양(48·새·리더스손해사정 대표), 이해성(62·민·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해운대·기장군갑= 배덕광(66·새·국회의원), 김세현(57·새·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이만우(64·새·국회의원), 이창진(46·새·국회의원 보좌관), 안대희(60·새·변호사), 윤준호(47·민·지역위원장), 이병구(45·정·정당인) ◇해운대·기장군을=하태경(47·새·국회의원), 김만복(69·새·전 국정원장), 설동근(66·새·동명대 총장), 안경률(66·새·전 국회의원), 윤상직(59·새·산업통상부 장관), 이치우(50·새·전 청와대 정무행정관), 최현돌(65·새·전 기장군수), 조용우(47·민·정당인), 이창우(53·정·정당인), 오규석(56·무·기장군수)◇수영구= 유재중(59·새·국회의원), 김정희(62·새·한국무궁화회 총재), 박현욱(59·새·수영구청장), 배준현(42·민·지역위원장) ◇사상구=문재인(62·민·국회의원), 권철현(68·새·전 주일대사), 손수조(30·새·당협위원장), 장제원(48·새·전 회의원),  배재정(47·민·국회의원), 이영철(52·민·정당인) the300, 2015.12.15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