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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1일 예비후보 등록.."진박 꺾을까?"

[the300]"결과는 대구 시민이…'권력은 국민으로 나온다'는 말의 무거움 절감"

/사진=유승민 의원 페이스북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일 오는 4·13 총선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등록 후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새 2월의 첫 날이다.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늘 죄송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방금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며 "다른 예비후보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열심히 뛰겠다. 앞만 보고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 의원은 "결과는 대구 시민, 동구 주민들께서 결정해주실 것"이라며 "거리에서, 시장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으면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의 무거움을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는 눈이 귀한 곳인데 그저께 눈이 왔다"며 "제가 그저께 아침 아파트에서 금호강을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 팔공산에 사시는 화백님이 눈덮힌 정원 마당을 찍어 저에게 보내주신 사진, 그리고 제 예비후보 명함사진을 보여드린다"며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대구 동구을 현역 의원인 유 의원은 친박계인 이재만 전 동구청장과 경선에서 맞붙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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