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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스코어보드]가닥 잡히는 슈퍼위크…문재인 안철수 '활짝'

[the300]문재인, 압도적 대세론 확인…이재명, 예상 밖의 선전…안철수, 서울 향하는 안풍


3월 마지막주 (24일부터 30일) 정치권은 대선주자 당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슈퍼위크'를 보냈다. 바른정당은 원내교섭단체 정당중 제일 먼저 후보를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유한국당도 31일 후보를 결정했다.

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세론'을 입증했다. 호남과 충남에서 압도적 대세론을 확인하면서 경선 완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재명 후보도 호남과 충남에서 예상보다 선방했다. 연설 화법까지 바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호남과 영남에서 압승하며 안풍을 북상시키고 있다.

보수진영 후보들도 약진하고 있다. 홍준표 한국당 후보는 "향단이" "배신자" 등으로 다양한 막말논란으로 이슈를 선점하고 있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경선 통과에 힘입어 지지율 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한 대선 완주 의지에도 큰 지지율 반등이 없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저조한 경선 성적표를 받아든 손학규 국민의당 후보와 안희정 민주당 후보는 다소 아쉬운 한 주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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