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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스코어보드-농해수위(13일)]물 퍼오고 쓴소리하고…초선의원들 '눈에띄네~'

[the300][2016국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농림축산식품부 등

편집자주  |  '국감 스코어보드'는 자료충실도·현장활약·국감매너·정책대안 등 4가지 잣대를 바탕으로 머니투데이 the300 기자가 바라본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보여드립니다. 매일매일 주요 국정감사 현장을 촌철살인 코멘트와 친근한 이모티콘으로 전달해줌으로써 국민들에게 정치가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국감이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14개 기관 국정감사. 권석창(새) 김철민(민) 이만희(새) 김종회(국) 이개호(민) 김한정(민) 이완영(새).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는 김재수 농림부 장관을 놓고 또다시 자격 논란이 일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장관을 '투명장관, 투명인간'으로 규정했고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더민주 출신)정세균 국회의장의 편파적 해임결의안으로 인해 국정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초선 권석창 새누리당 의원은 수질관리를 지적하기 위해 직접 퍼온 4급등, 6급등 농업용수 두병을 국감장에 선보였다. 또 부정청탁방지법 피해에 따른 농림부 차원의 대안책 등 정책질의로 차별화를 보였다. 

같은 초선의원이지만 더민주 소속인 김철민 의원은 질의시간이 아닌 의사진행 발언을 추가로 얻어 국감에 방해되는 발언을 하는 선배 의원들을 향해 "상임위 운영에 관한 의사진행 발언을 해야지 의사진행 발언을 얻어 국감을 방해하지 말라. 의사진행 발언을 상임위 운영을 위해 써달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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