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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스코어보드-법사위(4일)]했던 말 무한반복에도 빛난 질의는?

[the300]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편집자주  |  국감 스코어보드'는 자료충실도·현장활약·국감매너·정책대안 등 4가지 잣대를 바탕으로 머니투데이 the300 기자가 바라본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보여드립니다. 매일매일 주요 국정감사 현장을 촌철살인 코멘트와 친근한 이모티콘으로 전달해줌으로써 국민들에게 정치가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국감이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4일 국회 법제시법위원회 국정감사. 박지원(국) 권성동(새) 박범계(민) 금태섭(민) 김진태(새) 윤상직(새)

국감 정상화 첫날, 몸이 덜 풀린 탓일까. 미르·K스포츠재단 논란과 고(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 등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를 두고도 여야 모두 주먹질 한 번 제대로 날려보지 못한 채 끝났다. 피감기관장들을 앉혀놓고 여야가 서로의 발언의 말꼬리를 잡는 모습은 존경받을만 하지 않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의 '롯데그룹 50억' 금품수수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군대 문제 등은 피감기관장들의 심드렁한 대답으로 변죽을 울리기도 했다. 권성동 위원장의 '꾸지람'이 그나마 가장 공감을 얻었다는 점은 안타까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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