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당정, 오늘 개최…저출생·부안 지진피해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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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저출생·지진피해 대책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민생현안을 논의한다.

고위당정은 이날 △저출생 대책 △여름철 재해대응 및 지진피해 지원 대책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저출생·민생·산업·지역·의료 5개 중대 과제 중심의 총 31개 민생 회복 법안 입법 계획을 발표하면서 저출생 문제 대응 방안으로 부총리급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고위당정은 최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지원대책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국민의힘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자리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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