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병상서 투표 독려…"강서구청장 선거, 폭정 멈출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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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단식 후 회복을 위해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해식 사무부총장으로부터 당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3.09.28.

단식 중단 후 병원에서 회복 치료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1일 치러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해 "이번 선거는 정권의 폭정을 멈추고 강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5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녹색병원 병상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이 대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주권자인 여러분이 행사하는 한 표가 나라와 내 지역의 내일을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된다"며 "국민이 승리하고, 역사가 진보하는 위대한 행진에 빠짐없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강서구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도 적극 독려해달라"며 "자랑스러운 동지 여러분의 애국심과 애당심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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