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미국 현지서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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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19일 국토교통부가 제39회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으로, 다음달 1일 저녁에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우 또는 9월28일 새벽에 고속도로를 진출한 경우도 면제 대상에 해당된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내수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된 올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안을 현지에서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조금 전 지난 19일 국무총리 주재 제39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계획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말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 내수 활성화 대책을 결정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정부의 하반기 정책 역시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 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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