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은 김건희·질 바이든 여사…리셉션 참석해 환담

[the300]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UN)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함께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질 바이든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해 질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쿠퍼 휴잇 스미소니언 디자인박물관에서 질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박물관 2층의 섬유·직물 디자인 작품들과 야외 정원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최근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고 회복한 질 여사의 안부를 묻는 한편, 역사적인 카네기 저택에 있는 스미소니언 디자인박물관으로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 5월 한국에서 만난 독일 총리 배우자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재회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브리타 여사에게 "조만간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누자"고 말했다.

또 김 사여는 이날 폴란드 대통령 배우자 아가타 콘하우저 두다 여사 등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환담을 나누며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뉴욕을 방문한 소감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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