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날 기념식, 14일 부산에서…엑스포 유치 기원 K팝 콘서트도

[the300]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청년의날 기념식이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청년의날에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K팝(K-POP)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11일 청년재단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부산영화의전당에서 '2023 청년의날 기념식_2030 is Ready!'가 국무조정실과 부산광역시, 청년재단, 부산경제진흥원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청년의날 기념식이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의날이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이 청년의날로 지정됐다. 청년의날부터 1주일간은 청년주간으로 한다. 지난 2020년 9월19일 제1회 청년의날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청년의날 기념식에서는 주요 인사 기념사와 훈·포장 수여, 관련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또 청년재단 등 추최 측은 기념식이 열리는 14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정책라운지를 열고 공공 및 민간 청년정책 홍보를 위한 현장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K팝 콘서트'도 같은 날 오후 8시20분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청년재단 주최로 열린다. 콘서트에는 로꼬와 우원재, 청하,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청년재단 관계자는 "(콘서트를 통해) 2030 부산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축제를 통해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열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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