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나이지리아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등 특사단 파견

[the300]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단 보내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갑윤 당시 자유한국당 울산 중구 국회의원이 2020년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0.2.17/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예정된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로 구성된 경축특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26일 "윤 대통령은 경축특사단을 통해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한-나이지리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신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경축특사단은 윤 대통령 명의 친서를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상원의장 면담, 한국문화원 방문 등의 일정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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