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엑스포는 부산에서"...與지도부, 부산으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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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부산 출향인사 초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달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문을 앞두고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31일 부산으로 총출동한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해 김 대표 취임후 2번째 현장 최고위원회를 부산에서 열기로 하면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김 대표 주재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민의힘·부산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석회의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김병민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 강민국 수석대변인, 전봉민 시당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는 실사단 부산 방문과 관련한 엑스포 유치 준비상황 점검 및 당의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재개발 지역 내 북항친수공원을 방문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찾아가 가덕도신공항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앞둔 2029년까지 가덕신공항의 개항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에서는 모든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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