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형" 韓 구호대 텐트에 남은 튀르키예 주민의 글귀

[the300]

/사진제공=KDRT

/사진제공=KDRT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옛 터키)를 돕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의 숙영지 텐트에 튀르키예인들이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고 16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KDRT의 텐트에 "고마워 형" 등 한글이 적혀 있고 텐트 옆에 영어로 "사랑하는 한국인 친구들이 도와주러 와줘서 고맙다"는 팻말 등이 세워진 사진을 공개했다.

외교부는 "우리 KDRT 숙영지 텐트에 튀르키예인들이 쓴 감사 메시지"라고 했다.

이 밖에 "형제의 나라 터키(튀르키예) 더 많이 도움드리지 못해 미안하고 어려움 속에서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특전 12 중대'"라는 글도 텐트에 적혔다. 이는 우리 KDRT 대원인 특전사가 남긴 메시지라는 설명이다. KDRT는 하타이주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며 8명의 생존자를 구조해 냈다.
/사진제공=KDR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