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석사유서' 냈던 최태원, 과방위 압박에 "국감 출석하겠다"

[the300][국정감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24일 과방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에 "오후 8시 30분에 국감장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21일 밤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고 이날 국감에 나오지 않았다.

정청래 과방위원장은 이날 여러 차례 동행명령, 고발 등을 언급하며 최 회장에게 출석을 촉구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