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윤리위 징계 회부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소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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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9.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연찬회 음주가무' 관련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 돌입에 대해 "윤리위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윤리위 징계 회부와 관련해 언론의 많은 문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하지만 독립기구인 윤리위에 대한 입장 표명이 본의와 무관하게 당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윤리위는 전날 열린 제8차 전체회의에서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8월25일 국민의힘 연찬회 당시 당내 비상 상황 등에 따른 금주령에도 불구하고 음주 및 노래하는 모습이 외부에 공개돼 윤리 규칙 제4조 윤리 위반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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