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행 공군1호기서 '안보상황점검회의'

[the300]

[오타와=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존 알렉산더 맥도널드 경 빌딩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2.09.24.
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간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이륙하기 직전 공군 1호기 안에서 참모들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가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용산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과 통화를 통해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등 북한의 도발 징후와 동태를 파악했다. 회의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이문희 외교비서관 등 외교 안보 참모들이 참석했다.

이어 국방장관으로부터 도발 발생시 우리 측의 가능한 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상황이 전개될 경우 자체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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