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국감...10월4~2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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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에 착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여야가 제399회 임시국회와 제400회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임시회 회기는 이달 말까지 16일 동안이며 정기국회는 다음달 1일 열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 동안 열리는 정기국회 일정을 이날 확정했다.

여야는 난 16일부터 시작된 제399회 임시회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본회의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추천, 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추천, 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추천, 생법안 등을 처리한다.

정기국회 회기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9일까지 100일이다. 오는 9월1일 오후 2시 개회식 직후 본회의를 열어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실시를 위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건, 올해 국정감사 실시 건 등을 처리한다.

올해 국정감사는 10월4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의 건은 다음달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또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10월25일 본회의에서 실시한다. 이외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9월27일, 10월27일, 11월10일, 11월 24일, 12월1일, 12월8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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