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일방적·이념기반 탈원전 정책 폐기, 원전산업 살렸다"

[the300]취임 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 산업을 다시 살려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에서 "신한울 원전 3?4호기는 건설에 다시 착수해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이고, 공사재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원전 업계에 대한 수천억원의 발주와 금융지원에 착수하였다"며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원전산업을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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