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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이 대표가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달 당 윤리위원회 중징계 처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대표는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관련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인사를 향한 비판의 메시지를 낼 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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