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돕는 軍…이종섭 "구슬땀 대견…총력 지원하라"

[the300]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방사 장병들이 수해 복구 지원 작업을 벌이고 있다./제공=육군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2일 군의 수해 복구 대민 지원 현장을 방문해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군의 서울 지역 수해 복구 지원 현장에서 장병들을 만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해복구에 전념하고 있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방사 장병들이 수해 복구 지원 작업을 벌이고 있다./제공=육군
군은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로 인해 수해를 입은 서울·경기 등 피해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침수가옥 토사 제거·환경정리 등 복구를 지원 중이다. 이를 위해 수방사 예하 52·56사단, 특전사, 30기갑여단 소속 장병과 굴삭기 등 복구장비를 투입했다.

이 장관은 사전 사고예방교육·휴식 보장을 철저히 해서 수해복구 지원 장병이 임무를 안전하게 완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지휘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국방부는 "다음 주까지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장병들과 부대 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정부·지자체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대민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방사 장병들이 수해 복구 지원 작업을 벌이고 있다./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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