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디지털자산 발전' 머리 맞댄다…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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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 당정 간담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전요섭 FIU 제도운영기획관, 이석우 업비트 대표, 허백영 빗썸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 민간이 가상자산 거래소 자율규제 추진 현황을 점검보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정무위원회·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11일 국회에서 '제3차 민·당·정 간담회 및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당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민간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날 국민의힘은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윤창현 의원을 특위위원장에 임명한다. 당은 앞서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 '디지털 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를 각각 개최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과 규제개혁 과제'를 보고한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리스크 관리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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