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막혔던 '판문점 견학', 다음달 반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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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21년4월2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견학신청자들이 판문점을 둘러보고 있다. (독자 제공) 2021.4.20/뉴스1
통일부가 판문점 일반 견학을 다음달 12일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18일부터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일반 견학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1일 1회(오후 3시), 회당 최대 40명, 주 4회(화·수·금·토요일) 재개된다. 견학 희망자는 다음달 오전 10시부터 판문점견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통일부는 "유엔군사령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견학 규모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판문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유엔군사령부도 "대한민국 정부의 지속적인 코로나 규제 완화에 따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일반 견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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