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청 4곳 중 2곳 승리… 2곳 '박빙 우위'-방송3사 출구조사

[the300][6·1지방선거]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5월 25일 오전 충남 예산군 예산읍장터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5.25/뉴스1

방송3사(KBS·MBC·SBS)의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 4곳 중 2곳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대전시장, 세종시장에서도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소폭 앞선 것으로 나왔다.

1일 지방선거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56.5% 득표율로 노영민 민주당 후보(43.5%)를 제칠 것으로 예상됐다.

충남도지사에서는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예상 득표율이 54.1%로 조사됐다. 양승조 민주당 후보(45.9%)에 비해 8%p 가량 앞서는 수치다.

대전시장과 세종시장 선거는 박빙 승부로 분류됐다. 대전시장의 경우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50.4%, 허태정 민주당 후보 49.6% 득표율로 예상됐다.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50.4% 득표율로 이춘희 민주당 후보(49.4%)를 1.2%p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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