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원금 계좌 공개 2시간만에 한도액 1.5억 모금

[the300]

이달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본관 하나홀에서 열린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하는 청춘남춘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학생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6·1 지방·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후원금 계좌 공개 2시간만에 한도액인 1억5000만원을 모두 채웠다고 17일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 후원회는 이날 오후 1시40분부터 후원금 모집을 시작해 오후 3시 40분 모금 한도액 1억5000만원을 채웠다. 한도액을 모두 채우면 해당 계좌에 더 이상 송금되지 않는다.

전체 후원자 수는 5711명이다. 이 중 99.03%인 5656명이 10만원 미만 소액 후원자라고 민주당 선대위는 밝혔다.

이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도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다"며 "깊이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원금에 담긴 국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 오늘보다 나은 내일,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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