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첫 당정 협의 연다… 코로나 '손실보상 추경' 논의

[the300]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 경축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첫 당정 협의에서 코로나19(COVID-19) 손실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논의한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정은 11일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첫 협의를 가진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날 당정 협의에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국회 예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다.

당정 협의에서는 코로나19 추경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손살 보상 규모와 지원 대상 등이 정해질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12일 올해 2차 추경안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오후에 추 부총리가 주재하는 관계 장관 합동브리핑을 열고 2차 추경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추경안은 35조원 안팎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국회는 오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듣는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지연되면서 시정연설에는 추 부총리가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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