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통령 취임식에 '日특사'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대신 참석

[the300]

(도쿄 AFP=뉴스1) 금준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8일(현지시간) 국회에서 첫 소신표명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10일 거행되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특사로 참석하는 일본 외무대신이 9일 방한한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박주선)는 이날 취임식에 참석하는 일본 특사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6일 오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특사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확인했다.

취임준비위는 "일본 외무대신의 방한은 2018년 6월 이후 처음이며 일본 측은 '한일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기반해 한국 신정부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대신은 9~1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방한 예정이며 기시다 총리의 친서를 지참할 예정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고 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