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인수위 해단식..."국정운영 잘 될 거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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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를 나서고 있다. 2022.05.06. photo@newsis.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해단하면서 "새 정부는 제가 부족함이 많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국정이 잘 운영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별관 뒤 잔디광장에서 열린 인수위 해단식에서 "이렇게 충실하고 별 탈 없이 신속하게 인수위에서 정부 출범 준비를 한 예가 과연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여러분께서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다같이 박수를 치자"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그동안 우리가 국민을 위해 3월 10일 선거 직후 쉬는 시간도 없이 지난 3월 18일 인수위를 출범시켜서 청와대 개방과 집무실 이전 문제까지 아울러 가며 정말 숨 가쁘게 뛰어왔다. 한 달, 달포 간을 주말 없이 너무 고생 많이 하셨다"며 "얼마전에 안철수 인수위원장으로부터 인수위 국정 과제를 책자로 전달받았는데 정말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변함없이 지금 당장 이 정부의 공직을 맡아 참여하시든지 아니면 나중에 참여하시든 여러분께서 강력한 국정의 지지 세력과 동반자로서 좀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정말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다. 고맙다"고 거듭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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