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월 선거' 사령탑…'정진석-한기호 공관위', 최재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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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김병준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2.3.24/뉴스1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헀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한데 이어 한기호 사무총장을 부위원장에, 최재형 의원 등 7명을 공관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국민의힘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미 임명된 정진석 공관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에는 한기호 사무총장을 낙점했다. 강원 지역구(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3선 의원으로서 안살림을 챙기는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맡는 수순이다.

위원에는 김학용 의원(4선, 경기 안성), 정점식 의원(재선, 경남 통영시·고성군), 최재형 의원(초선, 서울 종로구), 양금희 의원(초선, 대구 북구갑), 천하람 변호사(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당협위원장) 등이 선임됐다.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박명호 동국대 교수 등도 이름을 올렸다.

당 대표 비서실장에는 박성민(초선, 울산 중구) 의원이 선임됐다. 인재영입위원장에는 권성동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가까운 이들이 당선인과 당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의원은 자타공인 당선인의 최측근이고 박 의원은 당선인이 검사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왔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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