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경제6단체장에 "기업 활동 방해요소 제거할 것"

[the30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2022.3.2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과 '도시락 오찬'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제 성장은 경제학적으로 소득이 올라가는 게 경제 성장인데 결국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경제성장)"이라며 "(기업 활동의) 방해 요소가 어떤 것들인지 아실 테니 앞으로 그런 것에 대한 조언을 계속해 달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우리나라가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 경제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하고 (저는) 자유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갖고 있다"며 "정부는 인프라를 만들어 뒤에서 (기업들을) 도와드리고 기업이 앞장서서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일자리를 만들어내면서 투자도 하는 등 기업이 커 가는 것이 나라가 커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