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은 '디지털 데이'...초연결시대 대비할 구상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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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1.27/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초연결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정책 구상을 밝힌다.

먼저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디지털 지구(Digital Earth) 시대'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 비전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지구' 시대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제-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후보는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 스퀘어를 방문해 벤처·ICT(정보통신기술)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한다. 해당 토론회는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통해 벤처·ICT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는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모든 정부 부처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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