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설 연휴에 양산 귀성 취소...오미크론 대응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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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에서 대응 전략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2.01.26.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설 연휴에 경남 양산 귀성 계획을 취소하고 청와대 관저에 머물며 오미크론 상황 대응에 집중한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문 대통령의 설 연휴 일정을 전했다.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은 당초 설 명절에 (부모님 묘소가 있는) 양산에 귀성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취소했다"며 "설 연휴 기간 관저에 머물면서 오미크론 상황 대응에 집중 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방역 대응 관계자들과 전화 통화를 갖고 오미크론 대응 상황 점검을 비롯해 이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방역대응 현장 의료관계자들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께 드리는 동영상 인사는 오는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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