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충청 표심잡기 2일차...세종 스마트시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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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동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충남 천안시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충남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2.1.21/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세종과 충북 청주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충청권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날 충남 천안과 대전에서 '충청의 아들'임을 강조한 데 이어 이날도 충청 표심 잡기에 나선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윤 후보는 오전 10시30분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한다. 도시통합정보센터는 세종시의 방범-교통 CCTV 통합관제 등을 담당하는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다. 2018년에는 영국표준협회에서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국민의힘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전 11시쯤과 오후 2시에는 각각 세종과 충북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당원들을 만난다.

이어 윤 후보는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충북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충북 발전을 위한 지역공약들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에 관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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