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북 이틀째…새만금·남원의료원 방문 민생행보

[the300]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전북지역 순회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즉석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전북 방문 이틀째인 4일 군산, 새만금, 남원, 임실 지역을 연이어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전북 군산시 군상 공설시장을 찾는다. 코로나19(COVID-19)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비롯해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한다는 취지다.

오후 2시에는 새만금을 찾아 어촌민들과 국민반상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새만금 개발 사업을 위한 해수 유통 및 오염원 축소, 농업용수 대책 강구 등 새만금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후 전북의 거점병원인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서남대 의대 폐교 이후 대체할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 마지막 일정으로 임실 하늘 구름길캠핑장에서 '내 인생의 득음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명심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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