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호남 민심 행보 2일차…시장·관광지서 주말 표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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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동부시장을 찾아 시민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호남 방문 이틀째인 27일 장흥과 광양, 순천, 여수 등을 연이어 방문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민심행보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 방문한다. 코로나19(COVID-19)로 손해를 입은 어촌계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한다는 취지다.

오후 1시에는 전남 강진에서 농민들과 국민반상회를 열고 농민기본소득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후 전남 광양으로 이동한 뒤 오후 4시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찾아 여수 광양항을 방문한다.

이어 전남 순천 '연향상가 패션 거리'와 여수 '낭만포차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한다. 여수 낭만포차는 젊은층들이 다수 몰리는 '핫플레이스'로 이 후보는 이곳을 걸으며 2030세대 '표심 잡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순천과 여수 일정은 이 후보 부부가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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