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F-5 전투기 지휘비행…"'일격필추' 태세 갖춰달라"

[the300]

13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원인철 합참의장이 F-5 전투기에 탑승해 기념 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원인철 합참의장이 13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합참에 따르면 원 의장은 이날 F-5 전투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하고 조종사들의 항공작전 임무수행 태세 기량을 직접 확인했다.

원 의장은 공군 장병들에게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작전기강을 확립하고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일격필추'의 능력과 태세를 갖춰줄 것"이라고 말했다.

합참은 원 의장이 코로나19(COVID-19) 사태에서도 수도권 영공 수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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