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드루킹 사건 文대통령 사과 요구' 시위 현장 방문

[the300]

(부산=뉴스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7.27/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드루킹 댓글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의미로 청와대 앞을 방문한다.

윤 전 총장 대선 캠프는 이날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드루킹 댓글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 장소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시위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대통령님, 민주주의 파괴한 드루킹 대선 여론 조작 왜 모른 척 하십니까. 사과하십시요!'라는 손 팻말을 들고 시위 중이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날 오전 정 의원의 시위 현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 때 이뤄진 드루킹과 김경수의 범죄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최악의 여론조작 사건"이라며 "대한민국 모두가 피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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