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원팀' 선언 최고로 잘 이행...다른 후보 정책도 수용"

[the300]'신복지', '중산층 경제' 설파하며 네거티브서 정책 드라이브 행보 예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주거 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이날 이 전 대표는 “정부가 주거기본법을 2015년에 제정하고, 적정주거기준을 설정·공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거기에 멈춰 있다”면서 “적정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최저주거기준을 높여 안정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7.27/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28일 "'원팀' 선언을 최고로 잘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선 경선 후보 원팀 협약식'에서 "동지 후보들이 내놓은 모든 좋은 정책을 수용한다는 원칙 갖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청년은 청년대로 중년은 중년대로 노년은 노년대로 삶을 불안해 한다"며 "국민을 위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득 3만불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직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국민이 있다"며 "그런 분들부터 최소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정책 브랜드인 '신복지'를 언급하고 "국민 삶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다른 공약인 '중산층 경제'에 대해 "현재 57%까지 떨어진 중산층을 70%로 두텁게 하겠다"며 "기술과 그린 성장을 통해 160만개 일자리를 창출해 중산층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