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女양궁 9회연속 '금메달'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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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의 9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한국 양궁 정말 잘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분 좋은 쾌거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이후 정상의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올림픽 9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며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우리 국민에게 두 번째 금메달과 함께 큰 기쁨을 보내준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세 선수와 코치진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개인전에서도 선전할 것을 기대하면서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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