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서울대 명예교수, 환경협력대사 임명

[the300] 외교부 "기후변화·환경 소통 강화"

【서울=뉴시스】조종원 인턴기자 = 2011년 4월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4대강국민소송 항소심 설명회에서 김정욱 서울대 명예교수가 발언을 하고 있다. choswat@newsis.com 2021.06.30.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환경협력대사를 맡아 정부의 환경 협력 외교를 지원한다.

외교부는 30일 전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김 교수가 환경협력대사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환경협력대사는 환경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김 신임 대사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기후변화·환경 분야 전문가다. 국내외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언론기고, 세미나, 국제포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제 환경협력 논의에 기여해 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성과와 2050 탄소중립 등 우리 정부의 주요 기후대응 정책을 홍보하고 기후변화·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국내 외 각계 행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