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베트남 등 아세안 순방…취임 이후 첫 대면 만남

[the300] 보건·방역·경제회복 등 논의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양자회의실에서 열린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2021.6.8/뉴스1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한다. 정 장관 취임 이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첫 대면 만남이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순방 계획을 밝히며 "각국 외교장관 및 고위 인사들과 보건·방역과 경제 회복, 주요 지역 현안에 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21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24일 싱가포르, 25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최 대변인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ASEM 출범 25주년 기념 고위급 정책대화에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정부는 정 장관의 이번 순방을 통해 우리 신남방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이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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