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사의…"부사관 사망 사건에 책임"

[the300](종합)"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사건의 피의자 장모 중사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4일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공군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공지 메시지를 통해 "이 총장은 일련의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총장은 "먼저 성추행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등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분들께는 진심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 총장은 "아픔과 상처가 조속히 치유되길 바라며, 공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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